편안한 쉼터,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있는 곳
원평허브농원입니다.
원평허브농원은 약 12,500㎡의 면적으로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으며,
재배 판매 포장, 정원, 교육과 실습장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.
1987년 서울에서 내려와 귀농, 원평농장으로 채소 농사를 시작했습니다.
1997년 10년 차 되던 해에 만난 ‘허브’라는 신선한 식물과 인연이 되어 공간을 새로이 설계, 조성하며
원평허브농원으로 농장명을 바꾸고 어린이집, 유치원생부터 장애인들, 차상위, 다문화 가정, 노인성질환을 앓고 계시는분 등
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겐 자연이 준 선물 ‘허브과학아카데미’를,
어른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, 농업인, 귀농 · 귀촌 희망인 분들에게는 ‘21C 현대사회와 농업 · 농촌의 미래’
‘허브와 Aroma thrapy’ 등 살아 있 는 이론과 실습을 신선하게 경험할 수 있는 ’평온한 쉼터‘, ’교육의 장‘으로 운영되는 공간입니다.
아울러 6차산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필요부분의 ‘스마트 팜’, ‘치유농업’ 의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
현재는 3세대인 우리 세자매가 상호 조화를 이루 며 탄력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습니다.